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관리단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가뭄을 극복하기 위하여,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비상용수 공급관로를 통해 농업용수를 추가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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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관리단은 댐 직하류 주민들이 가뭄으로 인해 겪고 있는 고충을 해소하고자 총 53,000㎥을 추가 공급했으며, 이번 농업용수 추가공급은 모내기 및 초기 벼 생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평학리 이장은 이번 방류로 농번기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며,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합천댐관리단 차대현 단장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농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앞으로도 효율적인 저수지 운영을 통해 합천지역의 원활한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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