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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와이어) 2007년 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의 폐막식(6월3일) 장소로 활용될 동천체육관이 현대화 시설로 대폭 개선된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동천체육관을 낡은 이미지에서 벗어나 활기찬 이미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총사업비 5억3754만원을 투입, 전광판 설치·관람석 의자교체 등 환경개선 공사를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동천체육관에 길이 6.6m의 최신 멀티 스코어보드전광판을 지난해 12월 2억8221만원을 사업비를 투입해 추가 설치, 농구경기를 관람하는 관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공사비 2억2232만원을 투입 지난해 11월 1층 관람석 1,931석을 교체한데 이어 올해 4월 2층 관람석 2,422석을 교체 완료했다.
이와함께 공사비 3301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에 있는 귀빈석 수장공사(내부천장공사)를 4월 30일 완료했으며, 지하1층 VIP실 등 2개실의 인테리어공사도 이달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체육관의 내구연한을 높이고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을 위해 색채(color)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설계하여 오는 7월부터 단계별·연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대대적인 환경개선작업으로 시설물 이용을 활성화하여 경영수지를 개선함과 동시에 동천체육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활기차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천체육관은 울산모비스프로농구단 홈경기장, 각종 전국체육대회 및 공익성 행사, 대형콘서트 문화행사 장소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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