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농축산물을 소비지와 산지 직거래 확대 등 유통구조를 개선하여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지난 19일 오후 창녕군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농협장, 농업법인 및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농업유통회사 설립가능성을 타진하고 농림수산식품부의 추진방침을 알리는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창녕군이 농업유통회사 설립 추진을 위한 의견수렴 설명회를 갖고 있다.
정부의 5대 전략 중 하나인「농업유통회사」는 농업인, 지자체, 관련업체 등 다양한 자본의 출자를 통해 설립되고 정부가 회사 설립 운영자금 및 최고경영자(CEO)선정, 직원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함으로써 유통업체의 구매패턴에 맞는 다양하고 질 높은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유통구조를 만들어 농가소득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유통정책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 군민에게 농업유통회사의 추진방향을 설명하여 유통회사에 관한 농업인의 설립의향을 주고받는 등 유통회사로 가기위한 초석의 자리가 되었다.
군은, 향후 몇 차례 더 유통회사 설립을 위한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가져 농업인의 의향을 수렴하여 설립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