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밖 사랑이야기”프로그램으로 600여명이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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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천 회장과 김정엽 회장이 이끄는 경남 하동군 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6일 경상남도에서 주최하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우수 프로그램에 응모해 도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은 도내 전 시군 자원봉사 단체별로 여러 팀이 응모했다. 하동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사회 공헌도, 사업의 참신성, 지속성, 파급효과 면에서 86.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 되었고 2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또 김해시는 85.1점, 거창군은 81.7점, 그리고 진주시는 81.1점을 받아 우수프로그램으로 각각 선정돼 하동군보다 최고 5점이나 낮았다.
하동군자원봉사회가 공모한 “세상 밖 사랑이야기”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적량면 영신원 일대에서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주민이 원하는 방역, 가스, 전기, 이․미용 등 생활주변의 실질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간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거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게 되고 지역민과의 원만한 유대감 형성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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