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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 도내 최우수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23 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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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밖 사랑이야기”프로그램으로 600여명이 자원봉사
 
황석천 회장과 김정엽 회장이 이끄는 경남 하동군 자원봉사협의회가 지난 16일 경상남도에서 주최하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우수 프로그램에 응모해 도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은 도내 전 시군 자원봉사 단체별로 여러 팀이 응모했다. 하동군 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사회 공헌도, 사업의 참신성, 지속성, 파급효과 면에서 86.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 되었고 2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또 김해시는 85.1점, 거창군은 81.7점, 그리고 진주시는 81.1점을 받아 우수프로그램으로 각각 선정돼 하동군보다 최고 5점이나 낮았다.

하동군자원봉사회가 공모한 “세상 밖 사랑이야기”라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적량면 영신원 일대에서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총 6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주민이 원하는 방역, 가스, 전기, 이․미용 등 생활주변의 실질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간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거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게 되고 지역민과의 원만한 유대감 형성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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