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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왕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용역 보고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25 14: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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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암면 감리 화왕산 자락, 2011년까지 친환경 자연휴양림 조성
봄이면 진달래 가을에는 억새평원으로 유명한 창녕의 진산 화왕산 자락에 산림휴양과 산림문화체험, 환경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자연휴양림이 조성 될 계획이다.
 
창녕군(군수 : 김충식)은 지난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화왕산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받고 12월 화왕산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후 25일 오후 2시에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 인제대학교 김기연 교수, 지역주민대표, 조경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도시산림과장의 용역경과보고와 용역업체의 중간보고에 이어 김충식 군수 주재로 토론 및 질의 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군에 따르면 고암면 감리 산61-1번지 일원에 약 62헥타르의 임야에 30억원의 예산으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간 조성될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계곡사이에 숙박시설로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수련장 건립 ▲자연탐방로 ▲잔디마당 ▲야영장 ▲ 취사장과 안내소 등 체험시설과 휴양시설를 두루 갖춘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울창한 숲과 신선한 공기 맑은 물이 흐르는 화왕산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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