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재향군인회 (회장 노재운 )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하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위국헌신의 노고를 위로하며 전후세대 안보의식 고취 및 군민 호국정신 함양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25일 창녕문화체육관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참전회원, 보훈단체. 향군회원 등 6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59주년 기념 군민행사를 개최 했다.
▲ 6.25전쟁 59주년 기념 군민행사가 창녕문화체육관에서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안보의식 고취에 대한 영상물 시청에 이어 기념식은 유공자포상, 노재운 회장의 대회사 김충식 군수의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김군수는 기념사에서 우리지역은 6.25자유수호 전쟁에서 나라를 지켜낸 최후의 보루였으며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비극이 없도록 향군회원들께서 후세들의 산증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1부행사를 마친 6.25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 보훈3단체회원들은 다부동전적비,영천호국공원 등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창녕군 재향군인회는 1961년 창립해 향군의 명예선양과 지역향토 방위의 역군으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사회봉사 활동 참여 등 군민행사를 계기로 회원들의 단합과 안보의식이 한층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