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 유제나 수화제 이용 방제활동 철저 당부
최근 계속된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애멸구, 멸강나방이 발생함에 따라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속한 방제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벼 줄무늬잎마름병을 전염시키는 애멸구의 보독충률 조사 결과 8.7%로 높게 나타났으며, 곳에 따라 이미 줄무늬잎마름병이 발병 된 것으로 조사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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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평균기온 및 최고·최저기온이 전·평년 대비 높고, 강수량은 적어, 이로 인해 애멸구 및 멸강나방 등 해충의 발생밀도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홍성, 갈산, 홍북 등지에서 멸강나방이 발견돼 관내 초지 및 사료작물 등에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면서 방제활동이 시급하다.
현재 애멸구가 1~2령의 약충상태로 포기에 먼지처럼 붙어있고 농가가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기 때문에, 입제보다는 효과가 빠른 유제나 수화제를 이용하여 피해가 발생하기 전 논과 논둑에 약제해 줄무늬잎마름병 발생을 사전에 신속히 차단해야 한다.
또한 줄무늬잎마름병에 감염된 포기는 발견 즉시 제거하여 전염원을 조기 제거해야 하며, 들녘별 공동방제를 통해 방제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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