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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사랑 가득, 장학기금 기탁
  • 편집국
  • 등록 2009-06-30 1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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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자로 정년퇴임하는 안병화 前행정지원국장은 지난 29일 오전 11시 30분, 퇴임식을 갖고 정든 일터이자 자신의 체취가 베어있는 공식을 떠나면서, 후배 사랑 가득한 마음을 담아 장학기금 1백만원을 동해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
 
퇴임하는 안병화 前국장은 동해시가 한 걸음 더 도약하고,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데 있어서 지역인재의 역할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 우리 동해시가 적극 추진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면서, 비록 공직은 떠나지만 후배사랑과 향토인재 양성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동해시민장학회가 성장·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기금은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안병화 前국장은 지난 1970년 강원도 명주군 묵호읍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동해시 행정지원국장, 기획감사실장, 회계과장, 세무과장 등을 역임하고 오늘 40여년간의 공직을 마감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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