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사 ‘브랜드 소비자 조사’서 압도적인 지지 얻어
경남 남해군의 통합브랜드‘사랑해요 보물섬’이 전국 대표 브랜드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군은 iMBC와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공동 실시한 브랜드 소비자 조사에서 군 통합브랜드‘사랑해요 보물섬’이 전국 지자체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46%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최고 브랜드로써의 인지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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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과는 iMBC와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3사 회원 700만 명과 국내 16세 이상 네티즌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 동안 실시한 전국 브랜드 소비자 조사로 알려졌다.
기업체 378곳과 지방자치단체 172곳 등 모두 55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남해군의‘사랑해요 보물섬’은 전체 득표율의 46%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지지로 전국 최고 인지도를 갖춘 브랜드로 떠올랐다.
뒤를 이어 나주시의‘비단고을’이 26%, 서천군의‘서래야’가 19%, 의령군의 ‘토요애’가 9%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 사람이 중복 투표하는 것을 방지키 위해 1인 1회만 참여해 브랜드 1개만을 직접 인터넷 투표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총 184만 1,8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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