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한 (사)대구여성장애인연대에 소화기 50대를 기증했다. 일반인에 비해 화재시 피해를 더 많이 입을수 있기 때문에 소화기를 기증함으로서 유사시 적절한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에 화재를 진압한다면 소방차량보다 더 큰 역할을 해 낼 수 있을 것이다.
▲ 대구여성장애인연대 소화기 기증
달서소방서에 기증받은 소화기 980대중에서 사회취약계층을 찾아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여성장애인연대 (대표 권순기)는 장애여성의 권익회복과 복지증진, 자주적일 삶을 위한 각종 생활, 교육, 상담, 홍보 연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소방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등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