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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 역사 책으로 남겼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02 0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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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청면지 출판기념회
거제시 하청면의 역사를 기록한 하청면지가 지난 6월 30일 발행됐다.

하청면지편찬위원회(위원장 김백훈)는 이날 하청면지 출판기념회를 하청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해연 경상남도의원 및 하청출신 각계 인사와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하청면지는 지난 2006년 2월 하청면민들이 하청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일깨우고, 과거의 삶의 결과물 등을 발굴, 복원해 정리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어, 같은 해 11월 하청면지편찬위원회가 구성된 후, 그동안 전무했던 하청의 방대한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집대성해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흩어져 있던 눈에 보이지 않는 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것은 현재 뿐만 아니라 후대 중요한 문화유산이 될 뿐만 아니라 후손들이 우리 것에 대한 정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태민 하청면장은 출판기념회 축사를 통해 “과거 농업교육의 중심지에서 향후 거가대교 건설 및 이순신대교 건설에 따른 교통의 요충지로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희망적인 우리 고장 하청에 참으로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 “하청면지가 길이길이 보존되고 읽혀져 지역문화발전과 후손들의 자긍심 고취에 큰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면서 “김백훈 면지편찬위원장님과 도움주신 여러분께 면민을 대신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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