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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별자리와 빛나는 토성
  • 편집국
  • 등록 2009-07-02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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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행성, 구상성단, 별자리 등 볼거리 다양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7월중 천체관측실을 매주 주말에 야간 10시까지 무료 개방하여 시민들에게 천체, 별자리 관측 및 천문에 관한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 밤하늘에는 여름철의 다양한 별자리가 동쪽하늘에 떠오르기 시작한다. 밤이 된 후 동쪽 하늘을 보면 거문고, 백조, 독수리자리 각각의 밝은 별이 큰 삼각형을 이루며 빛나는데 이를 여름철의 대 삼각형이라 하며, 남쪽 밤하늘에는 북두칠성의 정반대에 위치한 궁수자리의 남두육성과 화성만큼 붉은 별인 전갈자리의 안타레스를 관측할 수 있다.

또한 남동쪽 하늘에는 예쁜 고리의 토성이 빛나고 있다. 토성은 육안으로는 밝은 별처럼 보이지만,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일자로 토성을 가로지는 고리를 관측 할 수 있어, 별자리와 더불어 볼거리가 많은 7월 이다.

한편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제 3전시관 천문관에서는 7월 평일 주간에는 태양 흑점과 채층을 관측하며, 주말에는 시민 편의를 위해 22시까지 개방하여 행성, 성단, 별자리를 관측하고 4, 5, 25, 26일에는 달 표면을 관측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밝은 여름철 별자리와 토성이 있는 시기인 만큼, 천체와 별자리에 대한 좋은 학습 기회가 되도록 시민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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