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하빈면 감문리 이광순(58세)씨의 시설하우스에서는 초여름 햇살을 머금은 빠알간 복숭아가 출하되고 있다.
달성군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복숭아 조기재배 사업으로 추진한 대형 시설하우스 2개동 670여평에는 노지재배보다 45일 정도 빠른 수확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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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은 4,500여kg으로 적지만 당도가 13도 정도로 노지재배보다 높고 가격도 2배 정도 더 받고 있다.
하빈 복숭아는 발효퇴비를 이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며, 또한 자연 벌수정 방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맛이 좋고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대형백화점으로 전량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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