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대합면 모전마을회관에서 노인을 중심으로한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16회에 걸쳐 기공체조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창녕군이 농촌건강장수마을 시범사업으로 대합면 모전마을 어른신을 대상으로 기공체조반을 운영하고 있다. 대합면 모전마을은 2008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농한기를 이용하여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활동능력의 감소에 따라 정신적,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할 수 있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공체조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백순미(국학기공지도사)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몸과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다양한 동작을 호흡법과 함께 익히고 있다.
바람직한 건강장수문화 정립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공체조반 교육은 농번기에 지치고 힘든 심신을 돌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칫 기력이 떨어지는 시기에 건강을 돌볼수 있는 계기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대합면 모전마을은 농촌건강장수마을로 2008년도에 선정되었으며, 3년간에 걸쳐 1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올해에도 노인공동 일감사업으로 콩재배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부녀회에서 마을행사시 손쉽게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위해 음식을장만할수 있도록 다목적 공간을 마련하였다. 또한 지난 3월에는 풍물교육을 실시하여 마을화합시 흥을 돋울수 있는 장단을 익히기도 했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대안으로 어르신들과 마을주민간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여 공동체 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력있는 농촌생활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