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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방서는 6일부터 여름철 휴가와 방학을 맞아 이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박, 펜션, 숙박시설 등에 대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대형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로 했다.
주5일 근무제 시행과 사회적 여건변화에 따라 물놀이와 각종 레저활동이 증가하여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고, 소풍이나 MT 등 야외활동 증가로 숙박시설의 안전관리와 관계자의 소방안전교육이 절실히 요구되어 각종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집단 취약지구의 방화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산간오지 등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곳을 사전에 파악하여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재난을 대비하여 소방서, 경찰서, 전기, 가스, 한전, 병원 등에 긴급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현황판을 비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또한 신속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과 종사자 및 투숙객들에 대한 소방시설 사용요령 및 대응방법, 산간오지에서 길을 잃었을 때 전신주 번호를 이용하여 신고하는 방법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상주소방서 관계자는 "소규모 숙박시설에는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화재 발생시 더욱 위험하다.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부착과 소화기를 꼭 비치하여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