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최근 경제위기로 인하여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실직 및 휴․폐업자에 대해 금년말까지 한시적으로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긴급지원사업은 주소득자의 사망․가출․행방불명, 학대, 가정폭력, 화재 등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저소득층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저소득 실직자와 휴․폐업자까지 추가하여 오는 2009년 12월 31일까지 한시 지원한다.
지원대상자의 소득은 최저생계비 이하, 재산은 8,500만원 이하, 금융재산은 300만원 이하의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는 4인가족 기준 월 908,700원 최대 6개월까지 지급하고 의료비는 최대 600만원, 교육비는 분기별 최대 7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기타 해산비, 장제비, 주거비 등을 지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 가속화로 실직, 휴․폐업 등 위기상황이 발생한 저소득 가구가 많이 있을 것으로 내다 보고 본인이나 주위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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