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20개 시군 보건소 경쟁, 포항 남구보건소 강지혜 영양사 최우수상!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소금과잉섭취, 밥도둑이 아니라 건강도둑입니다’란 주제로 제10회 경상북도 보건교육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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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보건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주현대호텔 지하 1층 컨벤션 홀에서 도내 20개 시․군 보건소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한 결과 포항시 남구보건소 강지혜 영양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보건교육은 관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지, 그에 따른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우리아이들의 식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향후 소금 섭취에 의한 질병 유병율을 낮추고자 하는데 그 의의를 두었다.
심사위원장인 임현술 교수는 최종 강평에서 “진정한 보건교육의 본을 보여줬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교육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남구보건소(소장 채정욱)는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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