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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보건교육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 방기배 기자
  • 등록 2009-07-07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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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20개 시군 보건소 경쟁, 포항 남구보건소 강지혜 영양사 최우수상!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소금과잉섭취, 밥도둑이 아니라 건강도둑입니다’란 주제로 제10회 경상북도 보건교육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에 걸쳐 보건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주현대호텔 지하 1층 컨벤션 홀에서 도내 20개 시․군 보건소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한 결과 포항시 남구보건소 강지혜 영양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보건교육은 관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지, 그에 따른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우리아이들의 식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향후 소금 섭취에 의한 질병 유병율을 낮추고자 하는데 그 의의를 두었다.

심사위원장인 임현술 교수는 최종 강평에서 “진정한 보건교육의 본을 보여줬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교육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남구보건소(소장 채정욱)는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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