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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 계기 마련
  • 편집국
  • 등록 2009-07-08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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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성그룹과 문화산업 발전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광주시는 오는 9일 오전11시30분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대성그룹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광주 문화콘텐츠시장 확장과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CGI센터의 건립을 통한 콘텐츠제작과 기술개발 확대, CGI기반 프로젝트 유치와 투자, IT 및 문화콘텐츠산업 투자환경 조성,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 기타 상호간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민선3기 출범이후 문화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그동안 영상복합문화관과 CGI센터 건립 등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문화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의 결실인 CGI센터가 내년 광주시 남구 송하동 부지에 1만4311㎡규모로 건립되면, 대성그룹은 이를 통해 영화 등 문화콘텐츠 제반 기술개발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시가 CGI활용 프로젝트 제작,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 등 문화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문화콘텐츠를 발굴 육성하면, 대성그룹은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를 통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문화지킴이펀드에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

대성그룹은 지난 2005년 영화 반지의 제왕 감독으로 유명한 피터 잭슨 감독이 운영하는 뉴질랜드의 영화 후반작업 전문기업 파크로드포스트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신기술과 차세대 전략산업인 문화산업에 과감히 투자, 세계로 진출하는 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올 3월에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컴퓨터그래픽 기반의 아시아 최대 CG제작기지를 세우기 위해 뉴질랜드영상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디지털 콘텐츠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문화산업특별위원회 초대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 민간정책자문기구인 콘텐츠코리아 추진위원회 초대위원장을 맡는 등 우리나라 문화산업 전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성그룹의 자본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과 연계한 문화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활성화해 투자와 기업유치, 지원사업과 연계한 산업 극대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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