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개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녹색도시창원21실천협의회가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위원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감축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환경시책 보고와 2/4분기 사업결과보고 및 의제 재작성 등의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는 환경수도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을 배려한 도시개발, 환경보전적 시민생활의 정착, 효율적 환경관리, 친환경적 지역공동체 실현, 국내․외 환경협력 증진의 5가지 기본방향을 바탕으로 한 의제 재작성과 지난 3월 28일 그린스타트 창원네트워크 출범 이후 온실가스줄이기 캠페인 등의 저탄소 녹색생활의 실천을 위한 시민실천 확산 활동 계획 등에 대한 세부적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녹색도시창원21실천협의회는 2003년 10월 23일 제1기 환경보전 및 녹색도시창원21추진위원회를 출범한 후, 2007년 4월 30일 녹색도시창원21실천협의회로 전환됐으며, 2008년 3월 27일 제3기가 출범해 현재 정책분과, 시민실천분과, 기업실천분과 등 3개의 위원회로 구성되어 시민의 환경의식 향상과 환경실천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환경수도 창원만들기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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