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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으로 농산물도 이젠 남해가 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09 1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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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면사무소, 남해마늘 400망사 판매, 마늘재배농가 도움 줘
남해군 서면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선부가 지난 2005년에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하게 교류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서면에서 생산된 남해마늘 400망사을 구매해 마늘재배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마늘판매는 서면과 광양제철소 제선부가 농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어려운 농업인들을 돕는데 서로 의견을 모아 지난 3일, 임봉택 서면장과 농협관계자가 광양제철소를 직접 방문해 남해마늘을 전달했다.

이날 광양제철소 한기원 제선부장을 비롯한 간부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새남해 농협에서 생산해 시판 중인 흑마늘 엑기스를 선물하기도 했다.

광양제철소 제선부 관계자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꾸준하게 남해를 찾고 있으며 해풍을 맞고 자란 우수한 남해마늘이 이젠 입맛에 딱 맞다며 마늘구매가 마늘재배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면 사무소 임봉택 면장은 경제가 힘들고 농어촌이 어려울 때 이처럼 남해마늘을 구매해 주어 면민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제선부는 남해군 서면에 수시로 봉사활동과 해안 정화활동, 지역 농. 특산물 판매행사를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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