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생활민방위 역량강화를 위해 주부민방위기동대원 생활민방위 체험교육을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적십자 경남지사 이정은 초빙강사로부터 읍면주부민방위기동대장과 대원들에 대하여 응급처치의 필요성 강의와 심폐소생술, 상처, 골절 처치법 등 실기교육위주로 실시되었다.
▲ 창녕군 주부민방위대원들이 심폐소생술, 골절 처치법 등 실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하종선)는 지난해 5월 130여명의 대원으로 발대식을 개최한 이래 민방위의 날 훈련과 2009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통합현장훈련참가, 생활안전지킴이 활동 등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부들의 사회활동을 강화,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민방위 조직으로 변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부민방위기동대의 역량강화를 위해 금년 상반기에 주부기동대 군연합회 간담회와 안전체험관 견학을 실시한 바 있고 앞으로 생활민방위 체험교육을 전대원으로 확대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