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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이색의 주성영당과 주성강당 책자 발간
  • 편집국
  • 등록 2009-07-10 00: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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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은 이색의 업적과 그 후손들의 업적을 정리
청주시는 지금까지 알려진 고려말 대표적인 유학자인 목은 이색의 업적을 정리한 주성영당과 주성강당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 발간은 청주시의 지원으로 청주향교와 한산이씨 청주종중에서 편찬 하였으며, 총 287페이지 분량으로 1천5백부를 만들었다.
 
책자 수록 내용으로는 앞부분에 영정, 영당 전경, 영당 내부, 세부, 유지초본, 목은집 등 화보를 실고 본 내용으로 제1장 목은 선생의 생애와 사상, 제2장 수름재 이씨의 역사와 전통, 제3장 주성영당의역사와 변천, 제4장 주성영당지, 제5장 주성영장지으로 구성해 목은 이색 선생 연보 및 관련자료, 한산이씨 세보, 주성영당 관련 자료 등 선생이 청주에 남긴 업적과 그 후손들의 업적이 담겨져 있다.

한편 목은 이색은 춘추관 대제학, 성균관 대사성, 문하시중 등의 관직을 거치며 교육제도와 과거제도 개혁 추진 등 많은 업적이 있으며, 또한 청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의 서문을 썻다.

그는 청주와 인연을 맺은 것은 이초의 난에 연루되어 청주옥에 갇히게 되면서 부터이다. 당시 청주에 큰 홍수가 나자 청주옥에 있던 큰 나무에 올라 목숨을 건진 사실이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 있는데, 청주 중앙공원에 남이 있는 압각수가 바로 그 나무로 충청북도 기념물 제5호로 지정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책자가 청주의 역사를 밝히는 소중한 사료는 물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교육 자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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