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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맞아 공중화장실 깨끗하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10 01: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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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근로인력 집중 투입해 이달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점검 및 정비
창원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창원을 찾는 행락객들에게 수준 높은 화장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2009 피서철 맞이 공중화장실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공중화장실 청결유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창원시는 행락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 유원지, 터미널 주변 등 공중화장실 93개소를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관리부서별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하고, 희망근로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10일부터 8월 20까지 공중화장실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장실 내ㆍ외부 청결상태와 화장지, 비누, 방향제 등 편의용품 적정 비치 여부, 각종 화장실 표지판 상태, 액자, 조화 등 훼손방치 여부 등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점검을 실시한 후,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그 외의 사항은 7월 31일까지 보수를 마무리 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화장실은 그 지역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인 만큼 다음사람을 배려해 공중화장실 사용 에티켓을 잘 지켜달라”면서 “이용시 불편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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