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12일 오후 4시 41분경 상주시 화북면 상오1리 (장각동 마을 부근)포토밭에서 작업중이던 농민 10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의해 고립되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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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도밭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던 농민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을 보고 놀라 인근마을 이장 정모씨(남. 49)에게 연락하여 119에 신고를 하였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상황을 확인한 바 긴급을 요하는 사태여서 신속히 로프를 이용 농민 김모씨(여. 51) 등 10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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