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6월말 3,027건으로 일평균 16.8건 화장 처리
청주시는 장묘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이 변화되면서 최신식 종합장사시설로 건립된 청주목련원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목련원이 지난 2007년10월10일 개장한 이래 화장실적을 보면 2007년에는 10월부터 12월말까지 3개월간 729건을 화장해 1일 평균 8건의 화장률을 보였으며, 2008년에는 5,191건, 2009년에는 6월말까지 3,027건을 화장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장례 의식이 매장에서 화장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
2009년도 들어 지역별 화장 현황을 보면 총 3,027건중 청주시민이 797건으로 26.3%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원군민은 347건으로 11.5%, 수도권 지역 이용은 1,285건으로 42.5%, 기타 지역이 598건으로 19.7%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인구집중화와 화장시설 부족에 따라 접근성이나 교통의 편리성 등으로 청주목련원 이용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다.
특히 지난 5월 29일 청주목련원 이용요금 조례가 개정 시행되면서 청원군민도 청주시민과 동일하게 30만원의 이용요금이 6만원으로 80% 인하되어 적용됨에 따라 청원군민의 화장 이용도 조례 개정 전 1일 평균 1.3건에서 조례개정 이후 1일 평균 1.9건으로 늘어나 청원군민의 장례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