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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으로 뒤덮인 소류지 장관 이뤄
  • 편집국
  • 등록 2009-07-16 0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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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평소류지, 연꽃 만발
최근 청주시 오근장동주민센터 앞 외평소류지를 뒤덮은 연꽃이 주변에 조성한 수세미 터널과 어울려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외평소류지는 인근 지역 농토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다 마을 한가운데 방치됐던 곳으로 2006년부터 금년까지 바닥 퇴적물 제거와 소류지 내에 연꽃 식재 및 주변 꽃길 조성 등을 추진해 왔으며, 2007년 식재한 연꽃은 요즈음 소류지 전체를 뒤덮을 정도로 번식을 하여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 제공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는 자연학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다도교실 회원들은 연잎을 재료로 이용한 차를 만들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제공할 예정으로 소류지에 식재해 키운 연꽃을 활용할 예정이다.

오근장동 관계자는 주민센터 앞 외평소류지를 내․외부 고객이 방문하여 만족감을 체험할 수 있는 웰빙 저탄소 녹색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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