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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지역 가스시설물 무상점검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16 1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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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와 합동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인 해운대구 송정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반침하 등의 피해를 입은 가스주요시설물 등에 대하여 무상점검 및 시설개선 등을 실시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효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LP가스판매협회와 합동으로 실시되는 이번 무료점검은 피해 가스시설 복구,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가스사고 위해요인 사전제거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게 된다.

수해로 인하여 가스시설의 피해를 입은 무료 점검대상인 해운대구 송정동 일대에 대하여 휴즈콕크의 누설여부, 조정기 등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시설물 위해요인을 진단하고, 수해지역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부산시는 이번 무료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시설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한국가스안전공사북부지사에 통보하여 시설의 무료교체 및 가스시설 무료시공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대 시민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TV, 라디오 등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가스사고 발생요인 및 예방대책과 가스의 안전한 사용방법을 홍보하고 가스 사용자의 자율안전점검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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