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 2층 건물에 경로당, 건강 증진실 등 갖춰
남해군 남해읍 마산마을 주민들이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지난 16일 오전 11시 20분 정현태 군수를 비롯한 지역 향우,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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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착공해 이날 준공한 마산 마을회관은 사업비 3억 2,000여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317.84㎡, 지상 2층에 경로당과 건강 증진실, 이장 집무실, 다용도실 등을 갖춰 이 마을 83가구 222명의 주민들에게 화합과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
2층 철근 콘크리트조 건물로 신축된 마을회관은 1층에는 남. 여 경로당, 이장실, 건강 증진실, 주방과 거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방, 거실, 주방 및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마산 마을회관은 최근 신재생 대체 에너지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태양광 6kw급 설비를 정부지원금 3300만원을 포함하여 총 6300만원을 들여 정부의 하반기 물량이 확정되는 10월에 설치할 예정으로 있어 다른 마을회관 등 공공건물 신축 때 모범사례로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정부의 녹색성장 시책에 맞춰 내년도 신축되는 마을회관에 대해서는 태양광 설치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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