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7월 17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을지연습 관련 기관․단체 및 군 전 실과․사업소 충무계획담당자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 실시되는 『2009 을지연습』실무자회의를 가졌다.
창녕군이 통합방위테세 확립을 위한 2009 을지연습 실무자회의를 갖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올해 을지연습 중점 추진사항인 전시 발생가능한 국가위기상황의 체계적 관리능력 배양과 실제 상황을 고려한 실전적인 훈련 강화 및 군과 유관기관․단체간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사전점검 및 기관별 조치사항 사전협의를 위해 개최됐다.
회의를 주관한 김성일 재난관리과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이 되도록 실과․사업소,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강조하면서, 북한의 미사일발사 등으로 우리의 안보가 더욱 강화되어야 할 현실에서 을지연습 참여자 뿐만아니라 군민 전체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안보현장 견학 및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참관하게 하는 현장체험식 홍보와 인터넷을 통한 홍보 등을 병행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