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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초수급자 전기시설 무료점검
  • 김정현 기자
  • 등록 2007-05-29 1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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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까지 63세대 기초수급자에 대한 전기시설 무료점검 개 보수 실시-
 
충주시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무료점검 및 부적합시설 개․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사업비 6,867천원(도비 30%, 시비 70%)을 확보하고 읍면동장과 협의하여 보호등급, 세대원수, 주거형태 등 선정기준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세대를 우선하여 63세대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어 시는 충주시전기공사협회를 추진부서로 7개월(4월~10월)의 사업기간을 정하고 지역별 일정에 따라 세대별로 전기시설 개․보수 및 무료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면 세대별로 방문하여 충주전기공사협회, 공무원, 주민(사업수혜자)이 참여한 가운데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미진한 부분이나 불만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해결하고, 완료 후에도 년1회 사후점검을 실시, 전기로 인한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된다.

신동식 에너지관리담당은 “요즘 가끔 뉴스를 보면 저소득층 주민들이 전기누전 등의 안전시설로 귀중한 인명과 재산을 잃는 경우가 있다” 며 “이번 사업으로 다소나마 위험으로부터 벗어났으면 하고 앞으로 저소득층 주민 지원사업을 지속토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02년부터 국민기초생황수급자 전기시설 무료점검 및 개․보수사업을 펼쳐 지금까지 총 314세대에 대해 지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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