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부터 청소년직업체험단 참여 청소년 선착순 200명 모집
창원시는 청소년 고민 1순위인 진로에 대해 청소년들이 자신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직업현장으로 직접 찾아가서 전문직업인으로부터 생생한 진로정보를 제공받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직업체험단 활동을 실시하기로 하고 학생들을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직업체험단은 오는 8월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8월 14일까지 4일간 진행하는 것으로, 모집기간은 7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방법은 청소년전화과 창원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창원 관내 중 3, 고 1․2 청소년 200명이다. 이번 청소년직업체험단은 창원시가 많은 청소년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이 학원시간과 학교의 보충수업시간을 피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혔다.
활동내용은 진로상담프로그램 운영과 직업현장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진로상담프로그램은 기존의 정적이고 심리검사위주의 상담프로 그램방식을 탈피해 역동적이고 다양한 영상자료를 활용한 참여식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는데, 진로상담 프로그램 3단계중 제1단계는 자신의 꿈을 설계해 보는 드림빌딩, 제2단계는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고 체험해보는 경제야 놀자, 제3단계는 성공한 전문직업인으로서의 꿈을 이루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이 세상최고의 밥상 등으로 진행된다.
직업현장 체험활동은 창원시가 지난 5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로의식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BEST직업인 교사, 공무원, 의사, 간호사, CEO, 요리사, 군인, 방송인, 교수, 명장, 패션디자이너, 경찰, 군인 등을 포함해 법조인, 영화인, 헤어디자이너, 유치원교사, 사진작가, 파티쉐 등 40여 개의 직업군 중 본인이 희망하는 직업군의 현장으로 찾아가 직업현장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러한 청소년들의 직업현장체험은 지역의 전문직업인들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동기와 목표를 설정하여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삶에 대한 동기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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