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김한겸)는 정부가 최대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올해 초부터 대장정을 시작한 재정조기집행 업무를 지난 6월 말로 성공리에 마무리한 결과 전체집행 120%, 민간집행 112.5%를 달성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6월 말 기준 최종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영예와 함께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 거제시청 거제시의 이번 성과는 지난 4월에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특별교부세 3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어 그 의미가 더욱 컸다.
비상경제상황실 단장인 한동환 부시장은 “계속되는 보고회와 많은 어려움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의 강한 의지가 있어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거제시가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매주 재정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했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으로 발굴․적용함으로써 가능했던 것이다.
특히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기준공을 위한 특별대책반 구성, 원활한 손실보상협의를 위한 『1472보상팀』구성․운영, 버력의 무상이용을 통한 예산절감과 공사중단 위기극복 등은 거제시가 최우수 기관에 선정될 수 있게 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한편 김한겸 시장은 지난 5월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최종평가에서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연이어 달성한 것은 “부시장이하 직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은 열정의 결과였다”고 말하면서 거제시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 거제시 전 직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