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들에게 소화기와 삼계탕 제공 -
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지난 19일 12시 성서119안전센터에서 소방공무원 6명, 코끼리봉사단 8명과 함께 박순연(여,82)할머니와 어르신 54분들을 모시고 불을 이기는 소화기와, 더위를 이기는 삼계탕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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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기초건강검진과 여름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선풍기, 문어발코드 사용시 주의사항등을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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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할머니는 “아프면 병원도 데려다주는데 소화기에, 삼계탕까지 먹여주니 자식보다 낫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달서소방서는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