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동 차없는 거리 등 3개지역, 주말마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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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중앙동 차없는 거리가 새단장하고 청소년들의 끼와 열기를 뿜어내는 문화존으로 되돌아 왔다.
청주시는 청소년들이 건전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하는 2007년 청소년 문화존 사업이 중앙동 차없는 거리를 비롯한 3개 지역에서 일제히 시작돼 오는 10월까지 계속된다.
문화존 행사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금년에 조성된 중앙동 차없는 거리에서는 청소년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지각퍼즐, 과학공작 교실, 에너지 교실 등 다양한 과학프로그램과 미술, 사진, 시화, 디자인 등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는 작품전시,
그리고 락밴드, 가요, 팝, 악기, 풍물 등 소리공연과 연극, 영화, 패션 등 시각공연, 댄스, 댄스배틀, 비보이공연 등 춤공연이 많은 시민들과 청소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리의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성안동 청소년광장에서는 지난해 이어 금년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님 사랑해요’라는 주제를 가지고 국악공연, 춤공연, 민속부채 만들기, 향기나는 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실시되었고,
청주의 위대한 유산인 직지를 주제로 하는 체험과 물레성형, 한지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고인쇄박물관에서 성황리 진행되었다.
다음달에도 매주 토․일요일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안길 청소년광장, 중앙동 차없는 거리, 고인쇄박물관에서 계속 진행하여 청소년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교육의 도시위상을 재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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