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파리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장마철을 맞아 시민이 체감하는 대대적인 방역소독에 돌입했다. 시는 환경호르몬 유해성 및 생식기이상, 발암 가능성 물질에 대해 논란이 있는 전시 효과적인 연막소독을 완전 중단하고 환경친화적인 분무소독으로 전환 했으며, 8월부터는 전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을 위하여 주 1회 에서 주 2회로 확대하고 월 2회 일제 집중방역의 날을 지정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방역 취약지인 각동의 287개소 및 일반 불결지역 등에 대한 집중방역소독을 보건소 및 각 동이 혼연 일체가 되어 각 동 주민센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과 함께 분무기 109대와 차량 32대를 이용한 초미립자분무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에게 모기가 산란할 수 없도록 집주변 쓰레기나 물이 고일 수 있는 폐타이어를 방치하지 말고 물웅덩이를 제거해 줄것과 모기유충 및 성충 집단서식처를 발견 시 보건소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전염병 및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음식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도록 하고 외출 후 손 씻기를 생활화 해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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