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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도서대출 서비스 시행
  • 편집국
  • 등록 2009-07-27 02: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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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정보도서관, 태국․인도네시아 등 총 546권 도서 비치
청주시립정보도서관는 언어장벽으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 이주민에게 지난해 3개국 356권의 도서를 구입․서비스한데 이어, 올해에도 2개국 190권의 도서를 구입하여 총 546권을 비치했다.
 
이 도서는 각 다문화국가의 신간, 교양서적, 요리, 소설류를 위주로 구입 했으며,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이중 언어능력을 개발하고 책을 통해 엄마․아빠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알게 하여 자아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문화 아동도서도 구입했다.

이에따라 자국어 도서가 이주 외국인에게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언어로 인한 지식습득의 부족을 충족시켜 줌으로써 도서관이 사회적응 지원 및 다문화에 대한 존중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문화외 기타 외국어도서로 영어 4,640권, 일본 331권, 중국 401권도 비치되어 있다. 한편 시립정보도서관은 지난 2003년 문을 열어 지역내 지식정보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개관하고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개관하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이다.

구의서 관장 “이번에 구입한 도서를 이주외국인들이 대출서비스를 받아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도록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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