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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창녕 우포늪 방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7 02: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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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포생태관 및 따오기 복원센터 탐방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 25일 오후 2시 경남 창녕 우포늪과 따오기복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한 총리의 방문에는 행정안전부차관보, 경남도행정부지사,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군의장, 채주옥 경찰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군수의 안내로 우포늪 생태관에서 군정 현안 설명에 이어 따오기복원센터와 우포늪을 탐방했다.
 
한 총리는 인사를 통해 지난해 람사르 총회의 성공적 개최로 우포늪이 세계적 명소가 되었으며, 1억년 동안 개간과 간척사업을 하지않고 보존해온 자연 원시늪으로 동.식물의 천국이라 전제하고 글로벌시대는 기후변화와 생태환경에 관심을 쏟을때라며 우포늪을 보존해온 창녕군을 칭찬했다.

또한 한총리 일행은 따오기복원센를 방문 지난 5월 국내최초로 부화에 성공해 건강하게 자라고있는 새끼 따오기를 살펴본후 우포늪을 탐방하고 거대한 습지와 자연의 신비함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했다.

한편 김충식 창녕군수는 군정 현안보고에서 수생식물단지조성, 자연생태촌, 우포늪생태관 확장, 전망대와 조류관찰 시설 사업비 국비 54억원과, 4대강 살리기와 연계한 우포늪 주변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사업비 210원 등을 지원해 줄것 등을 건의했으며, 우포늪 친환경인프라 구축과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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