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빛바다, 금빛모래, 여름이야기’라는 주제로 2009 영덕 해변축제(2009 Yeongdeok Summer Festival)가 바닷물이 깨끗하고 백사장이 넓어 전국 최우수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장사해수욕장에서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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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해변축제의 특징은 본격적인 휴가철 청정바다를 찾는 피서객에게 즐거움과 가슴속 낭만을 심어주고 피서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위주의 축제를 통한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이다.
또한 복숭아, 바다조개(백합) 등 지역 특산물을 소재로 한 이벤트 진행과 지역의 전통고기잡이인 “후리그물 끌기”를 통해 청정바다의 살아 숨쉬는 해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독특한 체험행사도 관광객을 맞을 준비하고 있으며,
가족과 연인을 대상으로한 “물풍선 터트리기”, “모래조각 전시체험”, “아이스맨 선발대회” 등을 통한 해변축제장을 찾는 가족 및 연인들에게 사랑과 낭만을 심어줄 수 있는 추억의 장 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에 이어 펼쳐질 “한여름밤의 불꽃축제”,“ 추억의 해변음악회”, “한여름밤의 영화기행”과 축제기간 야간에 펼쳐지는 “해변가요제”, “환상의 락 페스티발”등으로 이어져 해변축제의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대회를 준비하는 영덕군과 대회 주관단체인 장사해수욕장 운영위원회는 2009 영덕해변축제를 개최하면서 단순한 공연행사를 지양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확대 편성하여 관광영덕 이미지를 전국에 전파하여 한번 찾아온 관광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축제 분위기 조성으로 축제의 내실화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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