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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남해마늘 천연차’, 경남 으뜸 향토음료
  • 편집국
  • 등록 2007-05-30 17: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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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경남요리경연대회서 최우수작 2팀 배출
 
경남 남해군이 지난 27일 막을 내린 제1회 경남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작 등 다수의 입상작을 내는 성과를 올렸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2일 동안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남요리경연대회에서 김말순(남해읍, 52)씨와 남해전문대학 A팀의 출품작이 최우수작으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을 받는 등 다수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김 씨는‘보물섬 남해마늘 천연차’를, 남해전문대학 A팀은‘경남의 맛과 멋’을 출품해 향토음료 다류전과 외식산업 단체전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남해전문대학 안창용 씨가 출품한‘남해죽방멸치 쌈밥’이 향토음식개발 개인전에서 우수상을, 같은 대학 장혜미씨의 출품작‘봄아 잘 지내고 있니!’가 창작요리 제과 제빵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또 남해읍 갱번횟집 신덕성씨는‘보물섬 솔잎차’와‘보물섬 물회와 흑마늘밥’을 각각 출품해 향토음료 다류전 창작상과 향토음식 개인전 예술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군은 이번 대회에 남해군특산물협의회에서 식품진흥홍보관을, 남해읍 갱번횟집에서 시군 대표 음식관과 향토유명음식점을 운영하는 등 지역 향토음식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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