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지난 2월 2일 오후 2시부터 공무원과 민간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한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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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자연보호거제시협의회,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거제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거제시협의회,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신현읍이장협의회 등 민간단체의 자율 참여속에 고현천 주변과 보건소 진입로~수월천~해명마을까지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앞으로 시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대청소의 날로 지정, 지역 특성에 맞는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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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심지역은 도로변, 공원,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을, 또 피서철에는 해수욕장 주변, 가을철에는 등산로 주변, 농촌지역은 하천변을 위주로 대청소를 실시,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국토대청결 운동이 범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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