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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절기 공직기강 특별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30 13: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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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민원처리 실태 및 재난대비 비상대응 태세 등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휴가철을 맞아 공무원들의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집안단속에 나섰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최근 정기인사가 단행된데 이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고 민원처리 지연이 우려된다며 특별감찰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7월 30일부터 8월 말까지 ″하절기 공직기강 특별감찰 기간〃으로 정해 실장을 단장으로 2개 반 4명의 기동감찰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감찰반은 군 본청 및 직속기관과 14개 읍면을 대상으로 출장을 빙자한 근무지 이탈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재난대비 비상대응 태세와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 비상연락체계 점검, 출․퇴근 상황 등 복무전반에 걸쳐 강도 높게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음주운전이나 고급유흥업소 출입, 전화 응대 친절도 확인, 4대강살리기 및 희망근로 프로젝트 등 경제위기 극복 추진실태, 근무시간외 전원차단, 보안점검 이행 실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줄서기 등을 노출 및 비노출로 중점 감찰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특별감찰 기간중에 공직기강 문란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공직자에 대하여는 일벌백계 차원에서 지위고하를 떠나 해당공무원은 물론 감독책임자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특별감찰은 여름 휴가철과 인사발령 분위기에 편승하여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미연에 방지하여 일하는 분위기로 흔들림 없는 행정수행을 통해 청렴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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