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식 창녕군수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4일부터 8월16일까지 24일간 경북 울진군 왕피천 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되는 2009년 울진세계 친환경농업엑스포에 참가해 창녕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게 된다.
군은 행사기간 동안 호주로 수출하는 우포늪 가시연꽃 쌀을 비롯해 웰빙새송이 버섯, 늘청 풋고추, 마늘, 양파 등 무농약 인증을 받은 10여 품목을 전시하여 창녕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포늪 등의 관광안내 책자를 관람객들에게 배부함으로써 농산물의 청정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관내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을 엑스포에 참관토록 하여 다양한 친환경 농법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군 업무관계자 및 경남 유기농협회 창녕지회장(유영돈)과 쌀 전업농 유통사업단장(성광석)은 “친환경농산물 포장디자인 개발 및 친환경농산물 품질인증 획득에 군의 많은 예산지원이 절실히 요구되며 우리군 관내 친환경농산물 생산 농민들에게 새로운 기술도입과 친환경농법 실천의 사고전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