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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활용한 조손(祖孫)세대 소통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8-03 0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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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에서는 핵가족화로 인해 날로 소원해지고 있는 할아버지․할머니와 손자․손녀간의 따뜻한 가족의 정을 북돋울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정보화교육 혜택을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 “인터넷을 활용한 조손(祖孫)세대 소통”을 작년에 이어 2회째 실시한다.

8월 3일부터 8월 21일까지 3주간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미니홈피 같이 만들기”, “메신저 사용하기” 등 조손(祖孫)간 같이 컴퓨터를 통해 호흡할 수 있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컴퓨터 사용에 미숙한 할아버지․할머니와 손자․손녀들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인터넷과는 무관하게 살아 온 어르신들이 마냥 어리게만 생각한 손자․손녀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가족간의 정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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