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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인플루엔자대책본부 구성 및 대응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8-07 01: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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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인플루엔자 지역사회 확산 대비!!!
 
대구 동구청은 신종 인플루엔자의 국내 확진 환자수가 1,000명을 넘고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증가하는 등 국내에서도 크게 확산됨에 따라 4일부터 동구 인플루엔자대책본부 구성 및 24시간 비상대응 방역체계 가동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비하고자 한다

대책본부는 김병규 부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인플루엔자 대책반(반장 보건소장)과 9개팀 40명으로 구성, 인플루엔자 대책추진의 “봉쇄․차단” 전략에서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위기관리 능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및 구민에 대한 예방․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평일은 20시까지, 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진료의사 1명을 포함한 3명으로 구성된 역학조사 전담반 운영과 24시간 핫라인을 개설하여 역학조사 전담반 이외의 시간에 전화상담(011-6621-5157) 및 인플루엔자 발생 접수를 한다.

김병규 동구 인플루엔자 대책본부장은 “신종인플루엔자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되며, 전염성이 강하므로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증상이(발열․오한․기침․근육통․설사 등)나타나면 보건소 대책본부로 신고 및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하기를 권하며 하루 빨리 신종인플루엔자가 지구상에서 소멸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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