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청주체육관에서 제3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학생검도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초등부 16개팀, 중등부 33개팀, 고등부 36개팀, 대학부 18개팀 등 총 103개팀 1,200여명의 엘리트 학생 검도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되며,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열린다.
올해 38번째 열리는 이 대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한 꿈나무 선수들을 매년 배출하는 전통있는 대회로,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상파울로에서 열리는 제14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선수들 모두가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선수들이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주가 지난 천년동안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보혁명을 가져온 최고의 금속활자를 인쇄한 직지를 탄생시킨 인쇄문화의 고장인 것과 맑은 고을 녹색도시임을 홍보하는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청주에 머무는 동안 숙식과 쇼핑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유입가치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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