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살기 좋은 마을 연계, 의료 사각지역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밀양시에서는 2008 참 살기 좋은 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야간 의료서비스를 제공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통이 발달되고 도로망이 잘 정비됐다고는 하나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제공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농사일 등으로 낮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 현실에 착안, 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매월 2~4회정도 직접 마을을 찾아 주간은 물론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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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순회 진료에 앞서 대상지역 주민들을 개인 면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개인별 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만든 후,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등 5명 3개팀이 양·한방 진료는 물론 건강검진, 금연· 절주교육, 구강검사, 스트레칭 교실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골다공증 검사와 침과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한방진료는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진료에 이은 무료 처방은 취약지역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시는 당초 이 사업을 9월까지 시행 할 계획이였으나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현재 인력과 예산이 크게 부족한 상태로 향후 추경 때 예산을 추가 확보 해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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