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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우주대회 역대 최대규모 될 듯
  • 편집국
  • 등록 2009-08-17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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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역대최대 영국대회 1차 사전등록보다 13% 더 많아
오는 10월 개최되는 대전국제우주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1차 사전등록 결과 세계 49개국 1,251명이 참가 신청하여 전체 참가규모 학술회의 참가자 2,500명 목표 대비 50%를 달성했다. 이는 그동안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2008 영국우주대회 개최시 1차 사전등록율 37.5%보다 13% 더 많은 참가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번 국제우주대회에는 세계적인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진 가운데 대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중요한 몫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산업분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계기가 될 뿐아니라 대전이 국제도시로 거듭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1차 사전 등록 주요 기관 인원은 미국항공우주국 53명, 유럽우주청 40명, 프랑스우주청 25명, 일본우주탐사국 20명, 한국항공우주연구원 156명, 인도우주청 23명이다.

대륙별 등록현황을 보면 아시아에서 한국을 포함해 중국 50명, 일본 108명, 기타 12개국 69명으로 총 516명이 등록했으며 유럽에서는 프랑스 95명, 독일 117명, 네덜란드 39명, 이탈리아 35명, 영국 38명, 러시아 41명, 기타 18개국 94명으로 총 459명이 등록했고 아메리카에서는 미국 198명, 캐나다 50명, 기타 4개국 10명으로 총 258명이 등록했고 아프리카에서는 나이지리아 14명, 기타 3개국 4명으로 총 18명이 등록했다.

한편, 2차 사전등록은 10월 5일까지로 이미 중국우항학회 40명, 중국공간기술연구원 20명, 국제우주연맹 10명, NASA와 CSA, JAXA 등이 후원하는 학생 등 100명이 단체등록을 예약한 상황이다.

이로써 이번 행사가 IAC 2009 학술회의 최종 등록 인원수도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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