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하절기를 맞아 식품으로 인한 위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하여 군내 운영되고 있는 147개소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하여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4명과 2개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8월 10일부터 8월 18까지 내부청결상태, 불량제품 사용여부, 사용되고 있는 급수의 수질검사여부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36개소의 위반업소에 대하여 행정처분 하기로 하였다.
▲ 식품자동판매기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식품자동판매기와 자판기 내부의 청결상태 등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소에 대하여 일정기간의 시정기간을 주고 재점검하여 이를 시정이 하지 않은 업소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기로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