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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과 아벨 촬영지 수암골 관광코스 부상
  • 편집국
  • 등록 2009-08-24 09: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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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암골 새로운 관광 상품화, 일본인 관광객 방문 이어져
올 2월부터 4월까지 인기리에 방영 됐던 카인과 아벨 촬영지인 수암골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평균 주말 1일 150여명이 몰려오는 등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 8월초 일본 잡지인 ATTI는 카인과아벨 드라마 소개와 청주 수암골 및 성안길, 청주국제공항 등 촬영지를 자세히 게재 했으며, 카인과아벨 촬영지 투어 상품을 소개했다.
또한 일본 여행사인 롯데 JTB가 전주-청주, 서울 투어 4일 일정으로 상품을 출시를 준비중에 있다. 이 여행사는 올 5월 청주시가 팸투어를 진행한 국내 인바운드 10대 여행사 중 하나이다.

특히 최근 국내에서도 경남에 소재한 여행사 투어박스에서 상수허브랜드-수암골-음성큰바위얼굴 코스로 상품을 출시해 관광 상품화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중 한국관광공사 일본동경지사에서도 카인과아벨 투어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달 19일 국내 한류 드라마 전문 여행사에서 세차례나 일본관광객을 모집하여 청주투어를 실시하여 수암골 관련 퀴즈쇼, 이벤트도 벌여 일본 팬들에게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카인과아벨이 일본 와우와우 케이블TV에서 7월 24일부터 본격 방영되면서 한류 열풍을 타고 청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들의 방문이 내년초부터 현저히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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