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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주)동해리조트간 투자양해각서[MOU] 체결
  • 한동현 시민기자
  • 등록 2007-06-04 09: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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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와 (주)동해리조트(현 오션힐스)는 6월 5일 오전11시 2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호 포항시장과 김도균 (주)동해리조트 대표이사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라면 화진리 산 3-1번지 일대 리조트 조성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 및 실무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식으로 오션힐스 골프장 주변과 연계한 송라면 일대 1,4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부지 45,000평, 건축면적 10,000여평의 콘도미니엄 시설과 아쿠아(물놀이시설), 온천등 운동 휴양 종합 리조트 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2007년 착공해 2008년 상반기 1차 준공과 더불어 연차적을 사업을 2010년까지 계속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관광 수요 증가로 년 60억원이상 소드강출 및 년 국세 지방세등 30억 납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고용 인원 4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200여명의 외지인 인구 유입이 예상되며 일일 2,000여명의 골퍼인 및 관광객이 찾아 올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기업체등 주5일 근무제 정착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로 지난 한해 경북 동해안 지역을 찾은 외지관광객이 1,000만명 시대가 되었지만 대규모 관광 인프라가 부족하여 묵어가지 않고 스쳐 지나가는 나들이 관광에 그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경제 효과는 미미한걸로 나타났다.

이에 포항시와 (주) 동해리조트(오션힐스)는 종합리조트를 조성하여 동해안 유명 관광 지역과 연계한 관광 휴양산업의 새로운 밸트의 중심에 서고자 1,000만 관광객 시대에 걸맞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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